이명종 회장이 2016-2017년 회기 활동 내용을 KITEE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KITEE.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회장 이명종)가 지난달 31일 뉴저지 소재 삼성전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뉴욕시립대 이명종 교수와 다이알로직 양경호 박사를 오는 7월 새롭게 시작하는 차기년도 회장과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으며 협회 이름도 변경했다.
2015년 5월 창립이후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있는 KITEE는 이달 22일 뉴저지 소재 LG 전자 대회의실에서 6월모임을 갖는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거나 KITEE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은 info@kitee.org 문의하면 된다.


KITEE held the annual meeting at the Samsung Electronics Main Conference Room in Ridgefield Park, NJ on May 31, 2017, and reviewed and discussed its 2016-2017 activities. The meeting also elected President (Myung Jong Lee), Vice President (Kyeong Ho Yang), and Auditor (Mun Young Yoo) for the FY 2017-2018. KITEE also changed its name to Korean-American Innovative Technology Engineers and Entreprene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