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정보통신기술, 기업인협회(KITEE 회장 이명종)는 지난달 26일 릿지필드 팍 소재 삼성전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뉴욕 시립대 이명종 교수와 다이알로직의 양경호 박사를 차기 회장,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한 류동언 베이커 틸리 파트너를 이사로, 유문영 글로텍 대표를 차기 감사로 선출했다. 석동성(오른쪽) 이사장이 정기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KITEE held its annual meeting at Samsung Electronics in Ridgefield Park, NJ on May 26, 2016, and reviewed and discussed its 2015-2016 activities. The meeting also elected President (Myung JongLee), Vice President (Kyeong Ho Yang), Auditor (Mun Young Yoo) for the FY 2018-2019, and a new board member (Don Ryu) for the 3-year 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