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정보통신 분야 연구원과 개발자 사업자 중심으로 구성된 재미한인 정보통신 기술.기업인협회(KITEE)가 출범했다. 21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풍림 연회장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이명종 초대회장은KITEE 회원들과 열린 토론을 통해 사업계획을 발전시키고 조만간 보스턴과 워싱턴DC 등 전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들이 협회 설립 배경과 총회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재미한인 정보통신 기술.기업인협회 제공]